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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서울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Pax00100은, 디자이너 백재희가 인도에서 자라면서 어깨너머로 보고 자란 어머니의 바느질에 영향을 받아, 핸드소잉 방식을 활용해 지금까지도 모든 피스를 수작업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흰 티에 바느질이 들어간 시그니처 디자인을 비롯해, 페인팅이 가미된 아이템까지 해체주의적인 디테일을 가진 Pax00100은 틀에 갇히지 않는 브랜드만의 고유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신의 중심을 단단히 지켜나가는 사람들을 위한 독립적인 의류를 선보이는 브랜드를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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